[크리스천헤럴드] 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의 관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미주 최초 교계 지도자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
세상을 마주하는 포럼 열려

강사로는 김선호 교수(USC 컴퓨터 사이언스 교수, 재미 정보과학기술자협회 회장)가 "4차 산업혁명 개요", 박제호 박사(Harvey Mudd College, IT 센터 부소장)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켄 안 선교사(GMIT 대표)가 "미래과학 기술 혁명과 사회적 이슈", 이상명 총장(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이 "미래과학기술 혁명과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등의 각각의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패널 토론에서는 주로 4차 산업혁명을 대하는 교회의 준비성에 대해 토론이 다뤄졌다.

현장 목회를 하고 있는 권태산 목사는, "교회가 오픈 마인드할 필요가 있다. 목회자들이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부지런히 배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스몰그룹을 활성화하여 위기를 헤쳐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스

몰그룹이 견고한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한다고" 말했다. 또 "Z제너레이션라 불리는 다음 세대는 지금의 교회 프로그램 방식으로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교회예산을 교육부에 많이 할애하여 교육부 지도자들을 양육하고 젊은이들을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명 총장은, "4차산업혁명에 대한 목회자들의 인지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므로 목회자들의 계몽이 먼저다.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개교회주의, 개교단주의 교계 현실로는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세상을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교회가 연합하여 이 현실을 대처하지 않으면 불행하게도 교계의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고 전했다......

크리스천헤럴드 이영인 기자 | 2017.10.20 13:46:20